연예1 지옥에서 온 판사 1-2화 리뷰 - 용서를 받았나요? 목차 SBS 금토드라마 '지옥에서 온 판사' 첫 방송을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, 벌써 막바지인데요. 오늘부터 차근차근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. '지옥에서 온 판사'는 지옥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티져 영상이 뜰 때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.지옥, 그리고 정의의 이름으로이 드라마는 형사부 판사 강빛나(박신혜)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.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그녀는 어쩐 일인지 살인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. 네 그렇습니다. 여기서 재판을 하는 재판관이 바로 유스티티아(오나라)입니다. 지루함에 몸부림치던 유스티티아는 명부에 없는 강빛나 라는 이름을 신경 쓰지도 않고, 바로 재판을 해버리는데요. 그렇게 처리한 일이 제대로 될 일이 없죠. 아니나 다를까 잘못된 판결을 내버린 그녀는 자신이 잘못된 판결.. 2024. 10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